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정부 법조비리 나비효과 (문단 편집) ==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 == [include(틀:박근혜-최순실 게이트)] || [[#s-9|조선일보와 청와대의 불화]] || → || '''박근혜-최순실 게이트''' || 미르재단 내에서 서열 다툼에서 밀린 관계자가 조선일보에 [[내부고발|제보한 것]]을, [[TV조선]]에서 [[미르재단]] 관련 폭로가 처음 [[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7/26/2016072690265.html|보도되었다]]. 이후 후속 보도를 내보냈으나, 청와대로부터 잇딴 공격을 받은 이후 잠잠해졌다. 그렇게 잊혀 가던 사건을 2016년 9월 20일 [[한겨레]]가 [[최순실]]이 K스포츠와 미르재단에 얽혀있음을 밝혀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761795.html|보도하며]] 이른바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가 시작되었다. [[한겨레]] 측은 [[TV조선]]의 [[적의 적은 나의 친구|선행보도 덕분이라며]] 칭찬했다.[* 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32572|참고]]] 당시 청와대는 봉건사회에나 일어날 일이라면서 무시로 대응하였다. 이후 관련 논란은 측근이 비선 실세로 비리를 저지른 정도에 불과했었다. 그러던 2016년 10월 24일, [[JTBC]]가 최순실의 PC에서 청와대 연설문을 입수하여 [[http://mnews.jtbc.joins.com/News/Article.aspx?news_id=NB11340632&prog_id=PR10000403&strdate=20161024|보도하면서]] 국정 개입을 넘어서 농단으로 그 위력이 확대되었다.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를 참고할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